김진애 "윤석열 전화 받고 싶나" vs 박영선 "너무 나가셨다"…신경전 '후끈'

비밀글 기능으로 보호된 글입니다.
작성자와 관리자만 열람하실 수 있습니다. 본인이라면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