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장인사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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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등현대미술관의 관장인사말을 안내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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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9월, 청명한 가을날 무등현대미술관이 증심사 자락에 터를 잡고 문을 열었습니다. 
마음이 무척 설렙니다. 미술관을 짓기 까지 겪었던 일들이 주마등처럼 지나갑니다.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오직 광주미술에 대한 애정과 정성만으로 여기까지 왔습니다. 
앞으로의 시련이 더욱 가혹하리라 여겨지지만, 
광주미술의 발전을 위한 새로운 이정표를 세울 각오로 묵묵히 가겠습니다.

우리미술관은 광주지역의 미술인과 시민과의 예술적 소통을 계속해 나갈 것입니다. 
바쁘고 힘든 일상속의 현대인들이 무등현대미술관에서 펼치는 ‘예술의 場’을 통해 
점점 난해해져가는 현대미술의 흐름과 방향을 읽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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